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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식 여행,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한국관광공사는 5월 ‘바다 가는 달’을 맞아, 해양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셰프의 바다밥상'을 준비했습니다.
바다를 품은 도시 여수와 부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겠으니 약 3분간의 시간을 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시간이 바쁘시어 빠르게 신청을 하실 분은 아래의 버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셰프의 바다밥상, 어떤 행사인가요?
'셰프의 바다밥상'은 지역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5월 17일 여수에서는 안유성 셰프가, 5월 24일 부산에서는 김미령 셰프가 특별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입니다.
식사 외에도 셰프와의 토크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셰프의 바다밥상 초대 신청 방법 알아보기
참여를 원한다면 '바다 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자는 기본 정보와 함께 바다를 주제로 한 추억이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제출한 내용은 심사를 통해 선정됩니다.
진심을 담은 이야기가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으니 정성껏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집 인원 및 당첨자 발표 일정
이번 행사에서는 총 80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여수에서는 50명, 부산에서는 30명을 선정하며, 신청 기간은 2025년 4월 23일 오전 11시부터 5월 7일 오후 1시까지입니다.
당첨자는 5월 12일 개별 통보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첨 후 5월 16일까지 연락이 닿지 않으면 차순위자에게 기회가 넘어가니 꼭 기한 내 응답해야 합니다.
참가비 및 제공 혜택 소개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입니다.
참가자는 지역별 특선 요리를 시식하고 셰프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윤슬 리삼품굿 경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정의 참가비로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과 특별한 기념품까지 얻을 수 있어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미식 행사와 외국인 참가 안내
부산 행사에는 특별히 외국인 관광객 30명도 초청됩니다.
이들은 한국의 제철 해산물 요리와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소개받으며 한국의 미식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국내외 참가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미식 축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결론
이번 '셰프의 바다밥상'은 바다와 미식, 그리고 사람을 이어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과 함께 여수와 부산의 바다를 느끼고 맛볼 수 있는 이 소중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5월의 바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